지난 주말에 건담시티에 물건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주문했다.
집에 돌아오니 도착해 있었다.
기념 사진.
상자는 HG큐베레이와 비슷한 크기로 생각보다 크다.
눌러왔던 것이 폭주하여 마구잡이로 만들던 시절을 극복했기 때문에
구매한 프라모델을 조립하는 주기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라기 보다 단 1년만에 방안을 가득 채운 건프라와 피규어때문에
더이상 무언가를 놓을 공간이 없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 뿐이지만.
솔직히 '지금 사지 않으면 정작 사고 싶을때 구매하기 힘들다' 라는 심리가 크게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