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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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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01일
![]() 작성일: 2003/05/22, 22:50:12 수정일: 2003/05/23, 18:36:00 작성자: 캡틴터틀 엘프사가 여태것 건전연애 노선(실키즈의 작품은 이름을 바꾸고 만든 실험작들이니...-_-;)을 버리고, 실키즈에서 실험했던 여러 작품성향을 모아서 대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니... 그것이 바로... 이사쿠(遺作)... 이후 엘프는 주 OS가 윈도우 체제로 넘어가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렇다 할 새작품을 내지 못하면서 여태것 만든 실키즈와 엘프사의 작품들(동급생 시리즈, 하급생, 노노무라병원, 유작, 하원기가, 엘, 워즈워즈 등등...)을 원도우용으로 만들면서 단순 칼라수만 조정하는 '이식'에서 리메이크(워즈줘즈)까지 '우려먹기'만 하게 되었고, 그 뒤에 '슈사크(臭作)'로 다시 작품을 낸다. 그러므로 이사쿠(이제부턴 귀찮기도 하고 캐릭터가 연상되기도 하니 그냥 '유작'이라 부르겠다)란 게임은 DOS라는 OS게임에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고, 가장 빨리 리메이크 -Window 버젼으로 이식-된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젠 구엘프/ 신엘프를 나누눈 기준선이 되었고, 이시기엔 이미 18금 게임조차 DOS게임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고 할 수 있다. 자... 이제 이 '유작'을 처음부터 집고 넘어가자. 왜 하필이면 제목이 유작(이사쿠)인가? 이것에 대해서는 나혼자 지랄하고 생쇼를 하는것이 아닌가 싶지만,(흠흠, 점잖치 않은 표현이군..) 이 작품 특유의 제목이 주는 효과는 크다. 왜 하필이면 악역, 즉 주인공이 아닌 여자들은 하나둘 잡아가는 변태악당의 이름을 제목으로 하였는가 이다. 그것은 이 게임의 장르는 엄연히 '탈출물'이라고 해서 사람에게 공포를 부여해 주고 그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어떤 것보다 '공포의 원인'이 그 작품의 제목이 되면서 그 존재를 부각시키는 것이다. 나이트메어, 13일의 금요일 드라큐라, 프랑켄슈타인 등등...의 공포물이 역시 마지막에 '퇴치당하는' 악역을 암시하거나 그 이름을 쓴' 제목이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다른 생각을 또 하나 말하고자 한다. 정말로 주인공은 '이사쿠'(갑자기 왜 건담SEED의 '이자쿠'가 연상되지...정반대 캐릭터인데...-_-;)인 것이다. 나야 일본사회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 이사쿠의 '복수'라는 것이 이 작품의 주제인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 '복수'에서 벗어나는 것이지만) 자, 이사쿠 입장에서 등장인물들을 살펴보자, (이사쿠가 원래 인간성이 더럽다거나 변태라거나 그런건 일단 사람의 '개성'정도로 생각하고...퍼억!) 그는 학교에서 일하는 잡부이다.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학교에 있는 청소부 아저씨정도랄까, 청소하고, 학교의 이곳저곳 손보고... 그가 하는 일은 돈받고 하는 일이고, 학교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고, 그러면서도 누구나가 꺼리는 일만하는 이른바 3D업종 종사자인 것이다. ...그가 왜 그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과거 교사였는데, 무언가 사고를 쳐서 학교에서 쫓겨나려다가 어찌된 일인지 잡역부로 남게 되었다고 하는데... 작품 중간에 보면 '나는 이사장의 약점을 쥐고 있다'란 대사로 보아서 이사람이 잡역부가 된것도 무언가 사정이 있었으며, 실은 선생(!)이었다는 것은 후에 나온 그의 형제들 '이토 브라더스'가 처음부터 변태였고, 노리고 학교나 회사에 잠입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엄연히 그는 사회에 존경받는 직책에 있던 사람이고, 사고로 인해 졸지에 모두에게 천대받고 무시받는 직업에 떨어진 사람이라는 것이다. 흔히 말해서 번듯한 회사 다니다 IMF같은 걸로 정리해고 당한 다음 노가다 뛰게 된 중년 아저씨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기본 '인간성'은 논 외로 치고 말이다.) 그런 그에게 '복수'심을 가지게 한 그 대상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단지 그가 그들에게 무언가 하기 전에 받은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다. - 쿠미(...맞나??)선생의 경우. 학교의 전형적 '미인 여교사'인 이 여선생은 학생들에겐 예의 범절, 여학생에겐 특히 '정숙함'을 강조하는 여교사이다 그녀는 애인이었던 같은 남자교사를 여학생인 아케미에게 빼앗긴 뒤로는 그것이 더 심해지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여학생들에게 정숙함을 강조하는 모습은 여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일종의 질투심의 유발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발단은 이사쿠가 한여름에 일하면서 땀을 많이 흘릴때였다. '착한 인기 미인 여교사'역인 그녀는 학생들이 많이 보는 앞에서 그 '착한척'이라는 위선을 떨기 위해 이사쿠에게 땀을 딱으라고 자신의 손수건을 권하고, 이사쿠는 그녀의 호의에 감사하며 그 손수건으로 땀을 닥고나서 그녀에게 손수건을 돌려준다. 그러나... 그런 남자가 땀닥은 손수건은 더러워서 더이상 쓰지 못하겠다는 듯이 교무실로 돌아가자 마자, 즉, 돌아서서 바로 쓰레기통에 손수건을 버려 버린다. 그녀는 그러고 끝난 것이지만, 이사쿠의 일이 잡역부인 이상, 그는 쓰레기통을 비우다가 그녀가 버린 손수건을 보고 만다. ...마치 청소부 아저씨에게 수건 건네주고 나서 돌려받을때 쓰레기 받듣이 집게 손가락으로 받는 행위같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걸로 이사쿠는 그녀에 대해서 원한을 품게 된다. -리카(로리콘 대응 캐릭터...)의 경우. 이 캐릭터는 원래 이 사건이 일어나게 방아쇠를 당긴 역이다. 그녀는 지극히 어린애적인 사고방식에다가 약간의 사람의 짜증을 유발하는 개인주의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녀는 '이지메'의 조성자인 것이다. 일본에서 '이지메' 이른바 한국에서 '왕따'라는 것은 대게 '그냥 이유없이 한사람을 [재수없음]으로 규정하고 단체적으로 괴롭히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경험에 따르면 이 행위를 주모하거나 적극적 동참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인이 되기도 하고 주목을 받게 된다. 리카라는 이 캐릭터는 그런 류였던 것이다. 그녀는 앞장서서 이사쿠를 비난하는게 있어서 친구들의 인기인이 되었고, 즐겁게 이사쿠의 흉을 보면서 주목을 받게 된 인물이었다. 그리고, 화장실 사건(이사쿠가 여자 화장실에서 칸막이 밑으로 리카가 소변 보는 것을 훔처보았다고 리카가 주장)의 진위와 관계 없이 그것으로 꽤 오랫동안 이사쿠를 비난하며 다닌 것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이사쿠는 그녀에게 '괘심좨'를 선고한다. (솔직히 말해 나도 '왕따'를 당한 경험에 비하면 별거 아닌것으로 한사람의 여자애의 주도로 몰리게 되고, 그것을 옹호하는 여러 아이들에 의해 절망감에 빠졌을때는 결국 폭력적 수단을 생각하게 되더라... 실제로 손에 칼까지 들고 살인충동까지 느꼈으며, 결국 흉기 없이 '난동'이라는 형태로 분노를 발산한 바 있다.) 결정적으로,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인, 이사쿠가 평소 원한있는 사람들 모아놓고 일을 벌이게 한 계기는, 리카가 평소에 미유키를 싫어하는 리카가 미유키, 이사쿠 둘다 곤란한 지경에 이르게 하기 위해 미유키의 이름으로 이사쿠에게 '동생을 살해한건 너지!'라는 편지를 보낸 것이다.(실제로 미유키의 동생을 간살한 것은 이사쿠가 맞지만...음, 이걸로 충분히 악당 성립이지만...-_-;) 한마디로 리카의 장난아닌 장난으로(이정도면 충분한 악의가 있다고 본다...-_-;)이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실제로 이 유작이라는 작품이 최초 공개된 후 앤딩에 이른 사람이 상당히 적고, 일본어 해석의 수준이 낮던 시절에 많은 인기를 가지던 이 리카가 이 때문에 순식간에 '재수없는 여자'로 찍히게 되어버렸다. - 아케미(조숙한 여고생 타입)의 경우. 이 캐릭터의 경우 이사쿠의 입장에선 단순히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몸매에 대한 사냥감으로서의 목표의식과, 테니스부 부실에서 속옷 도난 사건에 증거없이, 이유없이 단순히 이사쿠를 범인으로 지목한 후에 대면시 자신은 뒤로 빠지고, 친한(실제로는 애인인) 교사를 앞세워 범인으로 몰고(실제로 범인이었던가...는 기억안남) 공개적인 망신을 준 것에 대한 보복이 전부이다. 그러나... 이 캐릭터는 이사쿠의 입장에서의 보복이 아니라, 나로서는 솔직히 추측일 뿐이지만, 이 아케미란 캐릭터는 같은 나이대의 남자들을 전부 깔보면서, 학교의 선생님과 연애를 하는, 작품 내에서 설정도 인기많은 미소녀라는 것을 감안 할 때, 제작자들이나 그 게임을 접하게 되는 대부분의 남자 고교생(현실이 그렇다)들에게 실제 주위에 있는, 여러 남학생들의 추파를 받으면서도 비슷한 나이의 남자들에겐 눈길하나 주지 않고, 아니 되려 비웃으며 나이많은 남자와 성인의 교제(...)를 하는 여학생에 대한 분노, 일족의 보복심리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닐까 한다. 작품 중간중간 이사쿠는 아케미에게 '젊음으로 선생을 쿠미선생으로부터 낚아채간 암캐'라던지, '선생에겐 할 수 있으면서 나에겐 못하냐!'라는 등의 대사를 보았을때 이 캐릭터는 내가 앞서 말한 두가지 '테니스웨어 패치' 와 '동년배 남성을 깔보는 여학생'이 합쳐진 형태가 아닐까 한다. -리오(맞나..여자 깡패)의 경우, 이 캐릭터는 특정한 생각 없이, 남자처럼 행동한다는 자격지심으로, 모든 행동을 과격하게 행동하면서 폭력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는 연약한 여자로서, 자신도 없으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특정 약한 인물(이사쿠)를 위협하는 모습을 자랑함으로서 자신을 과시하는 타입니다. 실제로는 주로 남자에게 많이 나타나는모습이지만, 게임의 성격상 여자로 대체 된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이 캐릭터는 별로 인기가 없다.(누가 남정네 같은 여자를 좋아하겠는가! 호모가 아닌이상...-_-;) 이 캐릭터는 말버릇처럼 '이사쿠를 잡아 혼쭐을 내주겠다' '이사쿠가 눈앞에 있다면 흠신 두둘겨 패주겠다'등의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이 게임의 환경에 처해서만이 아니라, 실제로 학교에서도 떠들고 다녔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사쿠에게 잡히니 어떠한가, 무서워서 오줌을 지리고, 평소의 대담하고 깡있는것 같은 모습은 허세였을뿐, 이사쿠의 앞에서는 뱀앞의 개구리 신세이다. 이사쿠는 이 캐릭터에게 가장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가장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한다) 허세로서 사회적 약자(이사쿠가?)를 상습적으로 우습게 보는 것을 강조하며 괴롭히려 하던 사람이 정작 단둘이 대면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이다. -코토미(부자집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의 경우. 이 캐릭터는 실제로 유작이라는 작품의 히로인으로 생각된 캐릭터이다. 실제로 주인공 겐타가 좋아하고 동경하는 데다가, 부자집이면서 불한당 같은 주인공에게 은근히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같은 엘프사의 '동급생'의 마이를 연상시키게 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역시 이 아가씨도 이사쿠에게 알게 모르게 충격을 주었으니, 바로 선입관, 실제로 이 아가씨가 계단을오르다 밑에서 따라 올라가는 겐타를 돌아다 보는 장면이 있는데, 치마가 짧은 것도 있는데다가 계단이라는 상황도 있어 겐타에게 속옷을 보이고 만다. 그러나 그냥 지나가고... 과거 이사쿠역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그때는, 이사쿠가 보려고 해서 일부러 본건지, 아니면 상황이 상황인 만큼 보여지게 된것지 구분없이 코토미는 그자리에서 이사쿠를 보고 비명을 지르게 되고, 역시 이사쿠의 악명에 또 한가지를 얻게 했다. 아마도 이사쿠 입장에서 '지가 보여줘 놓고 지가 난리야...' 하는 '적반하장'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 위의 이유가 아니라도, 이사쿠가 그녀에게 눈독을 들인것은 사실이다. 부자집 아가씨라는 점과,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척 하면서 자신을 동경하는 남자들의 시선을 은그슬적 즐기는 그 모습은 이사쿠에게 좋은 사냥감의 모습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 덤으로 들어오는 이사장의 아들네미, 재수없는 무네미츠고 같이 제거하려 들었을 것이 틀림없다. 결국 그녀는 원작에서도 처절하게 망가지는 수모를 당하는데, `18금 게임의 히로인은 마지막에, 그것도 주인공과 성교를 한다'라는 무언가 은그슬적 납득가는 이론(?)에 의해 히로인의 자리에서 떨어지게 된다.(뭐 최근 귀축물에는 그렇지 않은것도 많지만...-_-;) 어쨋든 그녀는 게임보다 애니에서 더 심하게 당하게 되는데...-_-; -미유키(지적, 냉정한 분위기의 소녀)의 경우. 그녀가 처음부터 차가운 성격의 캐릭터는 아니었을거라 생각하지만, 리카가 전부터 딱딱하고 까다로운 그녀를 싫어했을을 암시하는 대사가 간간히 비춰지기 때문에,(또한 미유키 역시 리카의 나이에 비해 오버라고 할수 있을정도의 어리광쟁이 모습을 비난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녀는 지적이면서 약간 도도한(의외로 부자집 캐릭터인 코토미는 도도하지 않다) 분위기로 1년전의 여동생의 간살사건에 의해 더욱 마음을 닫은 상태이다. 실제로 여동생을 살해했다고 이사쿠와 겐타의 친구 진파치를 의심하고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해서 적극적인 대응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진파치와 미유키의 여동생은 사귀고 있었으며, 진파치가 신문부라는 명목으로 이런저런 비밀을 캐기위해 이사장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다 이사쿠에게 들키게 되고, 이사쿠는 그것을 빌미로 진파치를 협박하게 되어 미유키의 여동생을 으슥한데로 끌어들이려 하지만, 반항하는 미유키의 여동생을 진파치가 실수로 밀어 머리를 부딧혀 쓰러지게 된다. 진파치는 그녀가 죽은 것으로 알고 당황하는데 그때 이사쿠가 나타나 '나는 지금 이시간에 이사장실에 있다는 알리바이가 있다'라는 말과 함께 뒤처리를 할테니 알리바이를 만들라고 한다. 그러나 미유키의 여동생의 사인은 목을졸라죽인 교사, 강간의 흔적도 남아 있었고, 진파치는 그것도 모르고 자신이 그녀를 죽인걸로 알고 자신의 죄를 은닉하기 위해 이사쿠에게 계속 협조해 오는 것이다. 그리고, 애니에서는 한가지 더 추가되어서, 진파치가 정말 동경하고 사모한 여자는 미유키였으며, 그녀에게 접근하다가 그녀의 여동생과 만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사고가 일어났다...라는 추가설정이 붙게 된다. 어쨋든 위에 아무리 이사쿠의 입장에서 복수심이 생길 이유를 말했지만 이미 이사쿠는 강간 살인범이기 때문에 충분한 악당인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도둑 제발저린다'라는 이사쿠의 위기감과, 그것을 부추긴 리카의 악의에 의한 장난편지가 불러 일으킨 것이었다. 미유키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히로인인지 몰랐던' 숨겨진 히로인이다. 실제로 유작을 클리어 했을시에 일반적으로 코토미와 러브러브한 관계가 되는데, 특정 조건(그게 무지 까다롭다)를 만족 시켜서 행동해야만 미유키와 연인이 되는 앤딩을 맞을 수 있다. 18금을 포함한 미소녀 연애물(최근 미연시라고 부른다)에서 히로인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한 붉은머리(!)라는 공식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이 당황하게 만든 캐릭터이다.(이래저래 코토미는 노리고 만들어진 캐릭터...) 미유키가 히로인이 된 결정적 이유를 꼽자면, - 맨 마지막에 당한다(...-_-;) - 이사쿠에게 당하기 전 주인공과 한다(...-_-;) - 미유키와 해피앤딩을 보려면 조건이 까다롭다... ....라고들 한다... 그런데 일본엔 미유키보다 코토네가 인기 있는듯...-_-; -이사쿠는 왜 인기있는가? 결국 원작에선 이사쿠는 겐타와 미유키의 활약에 의해서 살해당하지만, 그의 여성들에 대한 복수심 등은 어찌보면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여성들에 대한 보복적 대리만족을 충족시켜 주었으며, 꼭 18금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여성을 차지하는 쪽은 결국 주인공(여자에게 인기있는넘)이다 라는 공식을 파괴하고, 지능적으로 사람들을 함정에 빠트리고 납치 감금하는 모습에서 일종의 대리 만족감이라고 할까 그것을 느끼게 하는것 같다.(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실제로 이와 비슷한 범죄가 내 고교시절에 벌어지게 되었는데, 바로 과거 한 남자 아이돌 집단중 하나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 학교의 수위가 그를 찾아온 팬여학생들에게 '그넘 만나게 해줄게'하고 끌고 들어가 성폭행한 사건이 있었다.(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이 사건으로 생각없는 여자아이들에게 경종을,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범죄에 대한 충격은 대단한 것이었다. 설마 누가 학교 매일 다니면서 정문에서 인사하는 수위아저씨가 그럴리라고는 생각 했을까나... 이 작품에서 이사쿠는 원래 그런 의심을 받긴 했지만, 이사쿠가 그런 의심을 받지 않더라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을 것이고, 그렇게 설마 한 사람이 범죄자가 되어 다가오는 것이 최고의 공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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