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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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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9일
지난 금요일, 세븐일레븐 이벤트에 대한 불평을 포스팅 했다.
이전 포스팅: <구매자를 우롱하는 세븐일레븐 이벤트.> 그리고, 세븐일레븐 홈페이지에 불만 사항을 올리니 이메일과 전화가 왔다. 이메일은 텅텅 비어있는 상태라 왜 보냈는지 모르겠고, 전화의 경우 모르는 전화번호는 안받는 주의라 방치했는데, 실수로(...)받은게 마침 세븐일레븐에서 온 전화였다. 처음엔 마침 매진이라고 변명하더니 두번째 핑계로 준비 미흡을 거론하고, 어느샌가 알바생을 까기 시작했다... ![]() 어쨋든 다음에 찾아가면 사죄로 햄버거와 음료를 무료제공 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하고, 결국 감기가 걸려 월요일에서야 찾아가 이벤트 음료를 먹지 못했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나온건... ![]() 말로는 뭘 못해... (나에게 전화한 점장이란 사람은 남자, 그때 매장에 있는 사람은 여자.) 주면서도 끝까지 알바탓을 하면서 알바를 까댄다... 라기보다, 그 시간때 알바는 그새 짜른겨? ![]() 그때 매장에 있는 이벤트용 음료는 겨우 4개. 같은 가격 같은 상표의 포도맛은 엄청나게 많은데...(이전의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무래도 이웃매장에서 급히 갔다 놓은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파인맛의 매출이 포도맛의 몇배라던가... 어쨋든 이 일을 계기로... 우리 동네 세븐일레븐엔 절대로 안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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