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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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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7일
생일 선물로 갖고 싶은거 사라고 친구들이 돈을 모아서 주었다.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물건을 구매 하려 했다. 이미 두번이나 나에게 엿먹였지만 그래도 쌓아놓은 포인트가 아까워 이기회에 다 써버릴 생각으로 엔터하비에서 물건을 주문했다. 오늘 오후 늦게야 전화가 왔다. 품절인데 파는걸로 표시했다나? 그냥 취소랜다. 사과고 뭐고 없고 '없으니 취소하셈' 전화 한마디 하고 끝. 손님이 작은거 하나라도 실수하면 온갓 트집을 잡으면서 모두 고객의 책임으로 넘기면서 자신들이 실수한 것은 '없었던 일로 하셈'하고 슬적 넘어간다고? ![]() 오늘부로 난 엔터하비 불매선언을 한다. 불매운동이라도 하다면 참가하겠다. 엔터하비에 속은게 벌써 세번째. 부처님 얼굴도 세번이라는데 단순히 그 샵에서 안 사는 정도로는 속이 풀리지 않는다. ![]() 그쪽이야 너같은거 하나 떨어져 나가도 손님 많다인거 같은데, 그렇게 버리는 손님 하나하나가 쌓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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