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념 만화책 구입



최근 느끼는게 자꾸만 서점에서 책을 사기가 힘들어진다.

조금 인기있는(?) 책은 서점에 몇권 없어 금방 없어진다던지,

서점에 따라 계약한 출판사가 달라 특정 출판사의 책은 없다던지...


뭐든지 쉽게 구할 수 있는 인터넷 서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난 직접 내 손으로 집어서, 내손으로 계산을 해서, 내손으로 들고 돌아오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기다리면 도착해 있는 형태의 주문은 약간 사는 느낌이 덜 하다 할까.


그런고로 생각보다 사기 전에는 열심히 찾아 다닌 책들을 결국 사지 못해 인터넷으로 구입했을때는 손에 쥐고서도 약간 맥이 빠지게 된다.


외적인 이유는 그렇다 치고, 이번에 구입한 책은 모두 이전 구매한 책들의 연장들이다 보니 특별한 감상은 없다.

여전히 안정된 재미와 수집가치를 가진 책들이기에 구매한 후 연휴 내내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 즐겁게 봤다.



덧글

  • 比良坂初音 2012/05/30 03:47 #

    프리티벨 재미있죠^^
  • 캡틴터틀 2012/05/31 02:41 #

    고등학생때부터 '이런거 나오면 좋겠다... 없으면 내가 그리고 싶다...'하던 물건이 나오니 매우 즐겁습니다.
  • 比良坂初音 2012/05/31 08:22 #

    전 중딩때 생각했던 내용이 딱 위벨 블라트로 나오더군요--;;;;
  • 알트아이젠 2012/05/30 08:28 #

    [남자 고교생의 일상]도 벌써 4권이 나왔군요.
  • 캡틴터틀 2012/05/31 02:42 #

    애니메이션이 나온 뒤 인기에 힘입어 후다닥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는 번역자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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